KT에이블스쿨에서의 인연으로 팀원들이 구성되어 진행을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었습니다.
2주차 한 일
- nextjs Dockerfile 개발용, 배포용 구분해서 설정
- docker-compose 설정
- nginx 설정
- 파일기반 eslint 설정
- nextjs typescript 설정
- tailwindcss 설정
- 필요 모듈 설치
- issue template, pull request template 설정
- Labels 설정
- To do list 최대한 작성
Backend 팀원 한 일
- DB 설계 시작
- CORS 설정
- 협업 체계 테스트
2주차 경험
2주차로 진입하면서 아이디어는 픽스가 되고, frontend, backend, ai 용 레포지토리를 만들었습니다. 협업체계를 처음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서 하려했으나, 팀원 중 한 명의 아이디어로 참고할 github 레포지토리를 보면서 github의 projects, issue, pull request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기록을 남겨놓는 방식을 협업 체계를 잡고, 사용을 해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.
팀원 중 한 명과의 의사소통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. 저는 팀원을 모아서 꾸린 팀장으로서 팀원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했었는데. 팀원마다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해서, 뒤쳐지는 팀원을 서포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 심적으로나, 대략적인 프로젝트 로드맵에 대한 공유가 덜 됐었나 봅니다.. 그래도 잘 대화로 풀고, 이야기가 되어서 진행이 차곡차고 되어간다고 생각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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